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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퀵 방문 서비스 기업, 에코폰 강남신사 직영점

기사승인 2017.06.07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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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폰 매입과 아이폰 수리를 한 곳에서

지난 2010년 전자기기 시장의 중심인 용산 선인프라자에 설립된 친환경적 대규모 중고폰 거래법인 에코폰(ecofon)은 창업 이래 성실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중고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중 에코폰 강남신사직영점의 박철기 지점장은 선제적 고객서비스 정책을 펼쳐 군계일학의 성과를 냄과 동시에 애플사의 단말기 수리가 가능한 ‘애플퀵’ 업체로 활동하며 에코폰과 애플퀵(AppleQuick)에 대한 동시 서비스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중고폰은 연간 1,000만여 대가 발생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조원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공식 중고폰 매입업체인 ‘에코폰’(ecofon)은 대중화된 중고폰 시장에선 이미 고유명사가 되었고 중고폰 거래 및 서비스 시장에서 에코폰의 아성은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클라리네스트(Clarinetist), 휴대폰을 들다
에코폰의 많은 직영점 중 높은 성과로 주목받는 강남신사직영점의 박철기 지점장은 “실은 난 음악가 출신이다. 클라리넷(Clarinet)이란 클래식 악기를 전공했고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했지만 한계를 느껴 음악을 포기했다.”고 의외의 소개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IT 기업에서 4년간 근무했지만 조직이란 틀 안에 갇혀 삶의 여유가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회사 생활을 하며 느끼는 성취감이란 게 나의 행복과는 무관한 이질적 감정으로 다가왔다. 그 순간 ‘나의 일을 해 보자’고 결심했다.”는 계기를 밝혔다.
“에코폰은 처음 에코그린에서 삼형제가 시작한 중고폰 사업이었다. 그러다 규모가 커지며 현재의 에코폰으로 발전했고 마침 사촌 형들이 이 사업을 하던 중, 같이 참여하게 되어 지금의 강남신사직영점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에코폰의 장점과 애플퀵 서비스로 큰 시너지
박철기 지점장은 에코폰 사업에 대해 “에코폰 사업은 고객이 바라는 서비스를 먼저 파악해야 하고 고객 대면과 고객 유치가 관건이라고 본다. 사업 초기 덩치 큰 터프한 고객에게 맞을 뻔 한 일도 있었고 막무가내식의 고객을 상대하는 일도 종종 있지만 최대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 준다는 정책을 펼쳐 그에 맞는 설명과 설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고정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렇게 에코폰 신사직영점 운영 초기엔 어려움도 겪었던 박 지점장은 경험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며 전국 에코폰 직영점 중 가장 우수한 곳으로 손꼽히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에코폰 사업 이전부터 아이폰 수리점이었던 신사점은 애플사 단말기 수리가 가능한 ‘애플퀵’ 업체로 활동하며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그는 “어느 순간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이 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아이폰 수리점을 보았겠지만 강남 지역의 경우 휴대폰 사용자 중 매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고 신사직영점의 경우에도 80% 이상이 아이폰 사용자일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에코폰은 중고폰 거래의 최고 브랜드로서 기존 신사점에 애플퀵을 도입해 서비스를 극대화시키고 매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몰랐던 효율적 대안 제시, 고정 고객 비율 높아
애플퀵 전문업체인 에코폰신사직영점에서는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등 아이폰 전 기종에 대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물에 빠진 침수의 경우와 액정이 깨졌을 때 LCD교체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에 관해 박철기 지점장은 “예를 들어 액정수리를 위해 고객이 방문했을 때 단말기 테두리도 많이 상하고 형태가 휘거나 했을 때, 고객은 금액이 이중으로 들 것을 염려한다. 이럴 경우 차라리 수리보다 순정 A급 기기로 교체를 하는 경우가 좋은 데 적은 금액으로도 효율적인 대안을 찾도록 제안 하고 있다. 애플퀵을 모르는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고 또한 에코폰의 장점이 합쳐져 실제로 많은 고객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에코폰 강남신사직영점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요인은 박철기 지점장의 고객 중심서비스 정책이 큰 효과를 봤기 때문이다. “단순한 발상이었지만, 고객이 매장을 찾지 않고도, 우리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수리를 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 점을 활성화시킨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방문서비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특히 주거지와 회사가 밀집한 신사점의 경우엔 집, 사무실, 카페, 미용실 등 다양한 곳에서 수리 의뢰가 오고 있고 고객은 무료 출장 수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서비스다.

중고폰 매입 및 수리 부문, 고객 만족이 결정할 것
박철기 지점장은 중고폰 시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며 “고객의 입장에선 중고폰 매입을 하는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상당히 높게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막대한 홍보비와 광고로 무장한 대자본의 진입은 고객을 일시적으로 혼란스럽게 하겠지만 중고폰 시장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에코폰과 아이폰 수리 부문 서비스처럼 고객의 경험을 통해 어떤 기업이 중고폰 매입과 수리 부문의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지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에코폰강남신사직영점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에코폰에 대한 애플퀵의 관여도나 상호작용을 생각했을 때 향후 더 효율적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을 전망이고 밝은 비전을 지녔다고 본다.”며 휴대폰 사용자를 위한 매입 및 사후관리 동반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취재_ 윤관로 기자

윤관로 기자 creativeyu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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