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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스마트시티 지역주택사업대행 (주)엘투지산업개발 윤호진 대표

기사승인 2019.06.20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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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랜드마크 스마트시티… 삶의 질 바꿔

그동안 경기 남부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경기북부가 의정부를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GTX-C노선이 확정되면서 강남까지 15분 이내 거리로 좁혀지며 KTX 연장,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 유치 등 각종 호재가 겹치면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역 1분 거리에 1,614세대의 대단지 의정부역 스마트시티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업무대행을 맡은 (주)엘투지산업개발의 윤호진 대표를 만나본다. 


경기북부 허브의 랜드마크가 될 의정부역 스마트시티
의정부역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복합환승센터로 지정되면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역 스마트시티는 의정부역에서 도보로 1분 이내에 위치한 부지에 1,61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2023년 입주를 목표로 하여 ‘의정부역 주상복합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대행사인 (주)엘투지산업개발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총 1,614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될 스마트시티는 지하 5층에 지상 59층으로 5개동이 구성된다”고 밝힌 윤호진 대표는 “공동주택 이외에 침실 분리형 오피스텔 100실을 공급하는 한편 거주민들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과 근린 생활을 포함하여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36번지 일대에 조성될 의정부역 스마트시티는 GTX가 완공될 경우 강남권과 15분 이내로 거리가 접혀지게 된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숲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주거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편이다. 현재 59타입 856세대, 74타입 324세대, 84타입 434세대로 예정되어 있으며 시공 예정사는 1군 시공사인 D건설, H건설, P건설사 등이 물망에 올랐다. 가족의 구성에 따라 3베이와 4베이를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윤 대표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근 시세가 1100~1300만 원에 형성된 것과는 달리 900만 원대로 합리적이다”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뿐더러 장기적으로 투자 가치도 높다”고 덧붙였다. 의정부는 경기 북부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남북경협 논의와 GTX-C노선 확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윤 대표는 “일조량과 통풍성, 조망권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배치를 하였으며 뷰도 좋은 편”이라고 소개하면서 “세대별로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펜트리 수납공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의정부역 스마트시티는 2017년 6월 3일 주택법 개정 이후 의정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합원 모집신고필증을 획득한 이후 조합원을 공개모집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현재 ‘의정부시 호원동 447’에 위치한 의정부역 스마트시티 주택 홍보관은 주택형에 따른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고 있다. 윤 대표는 “의정부역 스마트시티를 생활에 가치를 더할 주거 공간의 진화 모델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 인프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
의정부역과 청량리역, 강남역을 잇는 GTX-C노선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된 상태로 의정부역은 복합환승센터의 기능을 겸하게 된다. 완공 이후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 중심지가 형성되면서 거주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의정부역까지 KTX가 연장될 예정이고 수서-의정부 구간 SRT 연장 논의가 진행되는 등 교통 환경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이외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서울 주요도심과 수도권을 잇고 있어 광역 교통망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이다.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 반경 1km 이내에 의정부서초등학교, 의정부중, 의정부고등학교 등 9개의 학교가 포진되어 있으며 경민대와 을지대가 개교를 앞두고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한편 의정부 시청, 세무서, 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단지 바로 옆에 신세계 백화점과 하이마트, 로데오 거리, 재래시장인 제일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윤 대표는 “을지대학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의료서비스 환경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빼어난 입지 조건에 이어 아파트 내부는 주거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시스템 도입을 최대한 고려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환경 제어를 원격으로 할 수 있으며 지진감지와 CCTV 비상콜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생활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내부 공기 자동환기 시스템과 시스템 에어컨, 스타일러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택 옵션들이 구비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시설은 물론 보육시설과 비즈니스 센터, 풍부한 조경과 녹지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윤 대표는 “평당 900만 원대의 공급가로 랜드마크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향후 개발 호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에 투자가치도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윤 대표는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관계는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의 관계여야 순조롭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호적인 관리와 감독, 협조,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완적인 동시에 견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엘투지산업개발은 의정부역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모체인 (주)기조는 시행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조합모집을 주관하고 있는 (주)도시개발 가이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전문적인 업무대행사의 역할을 맡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는 “업무대행사는 지역주택조합을 시행하는 주체인 추진위를 대신해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입주를 위한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고 설명했으며,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에서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의 추진 과정에서 단계별 성과나 진행 사항에 대한 불투명성이 높아 조합가입 희망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조합을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가입 이후 추가 분담금이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 합리적 가격으로 집을 마련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의 최대 장점으로 일반 분양에 비해 10~30% 낮은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 손꼽히지만 예상치 못한 추가 분담금은 이러한 장점을 상쇄하기 때문이다. 준공 이후 안정적으로 집값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윤 대표는 “조합아파트에 대한 불신이 크지만 의정부역 스마트시티를 순조롭게 완공하여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을 둘러싼 논란과 실패한 사업지들을 보아왔기에 좋은 반면교사로 삼겠다는 것이다. “확실한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진행방향 설정에 있어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최상의 사업지 선택으로 회사의 사운을 걸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해당 사업의 실현 가능 여부와 사업부지에 대한 근거 서류 구비를 확인해야한다”면서 “토지확보와 조합원 모집 등의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의정부역 스마트시티에 대해 “현재 400명 가까운 계약 및 청약 조합원을 모집했으며 지난 5월 18일 홍보관을 리뉴얼하여 2차 모집에 들어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발 호재로 실거주와 투자가치가 높은 스마트시티
윤 대표는 ‘강물은 늘 바다를 꿈꾼다’는 좌우명을 안고 20여 년 동안 건설업계에 투신하며 건전한 주거문화 확립에 기여해왔다. “건설업이야말로 나라의 경제종합 지표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히면서 첫 직장이자 평생 업종이 적성에 잘 맞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합원 개개인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엄격하고 투명한 관리를 하는 한편 법령을 준수하여 의정부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시티를 주목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의정부 지역에서 최고의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현장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업무대행을 맡기 위해 설립된 만큼 엘투지산업개발의 미래가 걸려있기 때문에 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친 만큼 의정부역 스마트시티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조합원모집신고를 완료한 사업지로 토지매매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되고 있으며 조합가입비 가운데 70억 원을 토지매매계약금 지급용 신탁사에 예치해놓은 상태이다. 향후 3개월 이내에 토지 확보율 80%를 달성하는 한편 조합창립총회 전까지 9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의정부역 스마트시티 업무대행을 맡은 각오에 대해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해지자 최근 정부에서 엄격한 규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조건이 강화될 경우 앞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설립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의정부 내에서 마지막 지역주택조합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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