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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원데이 골프레슨을 선보인 골프의 신 때갱이(주) 김태경 대표

기사승인 2019.05.1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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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운동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세계

골프는 넓은 필드는 물론 스크린골프 등을 통해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인기 구기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제대로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골프레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골프의 신 때갱이(주)의 김태경 대표는 기존의 골프레슨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세계 최초로 원데이 골프레슨을 선보이며 골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골프스쿨에서 기획 사업까지 확장
“골프가 배우기 어렵고 힘든 운동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는 김태경 대표는 세계 최초로 원데이 골프레슨이라는 개념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골프는 기본을 익히기 위해서 몇 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골프의 신 때갱이(주)는 6개월 동안 배우는 내용을 하루로 압축한 골프레슨을 선보이며 초보에서 40년 이상의 구력자, 프로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골프스쿨, 돔골프장, 골프여행, 골프대회와 골프레슨 프랜차이즈, 프로골퍼 기획사 등 골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프로 골프선수를 양성하는 기획사 개념을 도입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예인들을 위한 기획사가 있듯이 프로골퍼 기획사도 유사한 개념”이라고 설명한 그는 “프로 골프선수로 활동하고자 하지만 비용부담으로 인해 포기했거나 중도에서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해 그만둔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갱이 골프스쿨은 골프를 취미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라이센스 취득과정, 선수 양성 과정, 때갱이 후계자 과정으로 나뉘어 있어 자신의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김 대표는 “한 번도 골프채를 쥐어본 적 없는 초보자도 하루 레슨을 받고 다음날 필드에 나가 버디를 기록했다며 전화가 온다”면서 “2년 동안 배우면 대회에 입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프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이러한 성과는 김 대표가 직접 개발한 그만의 교육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골프 역사가 200년이 넘지만 골프의 원리에 입각한 제대로 된 교육 방식이 없었다”면서 “때갱이 골프스쿨은 기존 골프 이론서들과는 전혀 다르게 접근한다”고 말했다. 

골프의 성질과 원리를 바탕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자연히 학습 진도가 빠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6개월 과정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방식이기 때문에 의혹의 눈길도 있었지만 600여명의 회원들이 쌓아온 성공사례들이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가 되고 있다. 독특한 레슨 방식과 실력향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때갱이 골프스쿨은 수차례 방송에 소개 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초보자들뿐만 아니라 20년 이상의 구력자들도 고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한두 시간 만에 풀리는 것을 보고는 놀랍다는 반응 일색이다.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김 대표의 레슨을 받기 위해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다보니 크리스마스, 구정 등 휴일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빠듯한 일정에 사업진행을 할 시간도 부족하다고 푸념했다. 한국 최초의 사설탐정으로서 15년 이상 활동한 이색적인 경력의 보유자인 김 대표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골프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있다. 



골프의 원리에 입각한 맞춤형 교육 개발
골프를 처음 접하면 힘을 빼고 치는 것만 3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힘을 빼고 팔을 편 채 체중이동을 하라고 배우지만 설명을 들어도 몸에 익히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기본자세를 익히는 데만 수년이 걸리는 것이다. 김 대표는 “때갱이 골프스쿨에서는 30분이면 힘을 빼고 칠 수 있다”고 단언했다. 편안한 자세를 잡으면 정확성과 비거리는 모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자세는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의 신체적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자세 연습으로는 성과를 얻을 수 없다”면서 “골프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몸에 맞는 편안한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레슨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고객의 체형, 습관, 성향과 성격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해 몸에 최적화된 자세를 알려준다. 

기존의 골프 레슨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시스템을 만들어낸 그는 그립을 잡는 방법, 공과 클럽헤드의 간격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은 물론 눈을 감고 공을 치는 연습을 실시한다. 빈 스윙을 할 때와는 달리 골프공을 지나치게 의식하다보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자세가 흐트러지게 마련이다. 그는 “공을 보고 맞추려고 하면 안된다”면서 “눈을 감고 공을 치는 연습을 함으로써 최대한 공을 무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자신만의 자세를 잡게 되면 그 이후에는 10미터, 20미터, 30미터 등 거리별 웨지 스윙과 거리별 퍼터 스윙을 배운다. 
한편 김 대표는 구력자들 가운데 공을 멀리 보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자세와 위치를 잡은 후 그대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그네처럼 간단한 원리”라면서 “비거리는 파워가 아니라 스윙스피드, 곧 빠르게 휘두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7번 아이언부터 시작하는 레슨과는 달리 때갱이 골프스쿨은 드라이버에서 출발해 우드 3번을 알려주는 것도 특이하다.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우드가 잘 맞지 않아 골프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가장 길이가 긴 드라이버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우드도 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김 대표는 “공을 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게 되면 골프가 재밌어진다”면서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회원제로 누릴 수 있는 원데이 골프레슨
때갱이 골프스쿨은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간당 회원제를 비롯해 완성, 타수, 평생 회원제 등 다양한 과정이 구비되어있어 자신에게 맞는 레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원데이 골프레슨은 먼저 드라이버를 잡고 자세와 풀스윙을 익힌 다음 눈을 감고치는 연습을 통해 공을 의식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다운스윙 시 팔을 펴고 자연스럽게 내려올 수 있도록 교정이 이루어지며 V라인과 C라인을 만들면서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잡는다. 
이를 바탕으로 스윙에 리듬감을 실어주게 되면 체중이동이 안정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비거리가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의식적으로 공을 치거나 멀리 보내기 위한 스윙을 하다보면 오히려 몸에 힘이 들어가고 자세가 흐트러지지만 위의 방식을 차분히 따라하면 스윙 궤적이 고정되기 때문에 ‘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공이 헤드에 맞는’ 상태가 된다. 공을 보내는 방향에 대한 원리와 방법까지 익히게 되면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과정을 하루로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김 대표는 “편안하게 공을 치다보면 맞추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에 몸에 힘이 자연히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후 우드와 아이언, 웨지의 거리 별 스윙, 퍼팅을 연습하고 스크린골프 게임을 진행하면서 세세한 요령을 익히면 원데이 골프레슨이 끝난다. 

골프레슨 프랜차이즈 확대 및 사옥 건설 추진
“남들이 다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김 대표는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성공을 바랄 수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세계 최초로 원데이 골프레슨을 개발하게 된 것은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왜 기본적인 스윙를 익히는 것에만 6개월의 시간과 엄청난 비용이 드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는 그는 기존의 골프 교육이 지닌 문제에 원데이 골프레슨이라는 신기원을 개척했다. 
파격적인 레슨과정과 성공사례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레슨을 위해 찾는 이들이 늘어나다보니 사업확장과 다면화에 대한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그는 “향후 골프전문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법인을 만들었으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옥을 지어 레슨을 받는 이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레슨 프랜차이즈 사업은 김 대표로부터 레슨 기법을 배운 이들이 가맹점, 출장레슨 등에 참여하는 것으로 가맹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점을 내기 전에 출장레슨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는 그는 “때갱이 골프스쿨은 레슨 기법을 익히면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골프레슨 프랜차이즈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프의 신 때갱이 주식회사의 사옥을 지어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레슨을 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획 또한 밝혔다. “먼 곳에서 찾아와 1박 2일 이상 머물면서 레슨을 받는 경우 숙박문제 뿐만 아니라 다음 날 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마사지가 필요한데 지금은 외부 업체들을 검색해서 알려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골프의 신 때갱이 주식회사 내부에서 이러한 과정을 모두 전담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로 원데이 골프레슨을 선보인 김 대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는 여가 생활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앞으로 때갱이 골프스쿨이 널리 알려져 골프를 배우는 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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