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몸과 마음의 소통을 이끄는 삼봉명상문화대학 인종덕 원장

기사승인 2019.05.10  10:59:28

공유
default_news_ad1

- 생명 에너지를 가꾸는 마음 수련 인류 보편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다

몸과 마음이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다는 것은 고대 인류의 상상력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다. 하지만 각박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이 마음을 단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삼봉명상문화대학의 인종덕 원장은 평생의 수련 속에서 생명 명상 에너지를 단련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명상수련을 전하는 한편 물리학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심신의 병을 치유하는 마음수련에서 답을 찾다
“기분에 살고 기분에 죽는다는 옛말에 명료한 진리가 담겨 있다”고 말한 인종덕 원장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몸의 기능이 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0여 년간 심신의 메커니즘에 담긴 보편적 진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명상 수련원 ‘삼봉명상문화대학’은 길 위에서 인 원장이 찾은 답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심신의 상관관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혀야한다”면서 “욕심과 시기, 질투 등 부정적인 감정을 담고 있으면 그 기로 인해 오장육부까지 상하는데 사람들이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들이 스트레스에서 귀인하고 있음은 심리학, 의학 등 각계에서 증명된 바 있다. 간단한 소화불량에서부터 일상을 위협하는 만성질환, 암 또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인 원장은 실용적인 마음 수련뿐만 아니라 심신의 관계, 마음 수련을 통한 생명 에너지의 발원을 과학적 이론을 통해 증명하기 위해 헌신해왔다. 


그는 2002년 서울대 물리학과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생명에너지에 대한 논문을 공동 발표하는 등 이론과 실제의 세계를 넘나들며 마음수련의 지평을 넓혔다. 해당 논문은 수련을 통해 기 에너지가 인체에서 발생함으로써 일어나는 물리적 변화와 그 활용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 “마음을 단련한다는 말을 허황된 것으로 일축하는 이들도 있지만 현존하는 종교들도 결국은 마음가짐과 그를 바탕으로 한 삶의 방향성을 논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오염 등 심신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음의 건강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수련하는 한편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가져오던 그는 방황을 딛고 전세계 오지를 돌며 마음 수련과 기 에너지에 대한 스승을 만나 양생(養生) 수련 명상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고독한 길을 걸으면서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던 인 원장은 명상 수련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이제는 핵가족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고립된 우울감과 단절감이 또 다른 사회 위협요소가 되었다”고 진단한 그는 “국민의 건강이 국가 경쟁력인 만큼 마음의 건강을 돌아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인류 보편적 기(氣) 에너지의 메카가 될 한국
“마음의 가능성을 외면하는 것은 우주의 시간을 거스르는 것과 같다”고 말한 인 원장은 삼봉명상문화대학의 수련이 인류 보편적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그는 세계 각지를 돌며 자신이 체득한 명상 수련을 알리는데 힘써 왔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영국을 비롯해 유럽 곳곳에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해 인류 보편적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2009년부터 교회, 대학, 체육관, 호텔 세미나 등에서 활약했다. 런던 SKY TV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여 한 시간 동안 체육관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2012년에는 런던 대학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인 원장이 국내로 돌아와 삼봉명상문화대학을 설립한 것은 이러한 성과를 한국 사회의 발전에 보태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올바른 심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그는 “오래전부터 태극과 오행, 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한국은 기의 민족이자 기의 메카”라고 설명했다. 인 원장이 체득한 생명 명상에너지는 고대 히말라야의 은인들에게서 전해지던 것으로 특정 국가나 민족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는 “기의 언어를 사용하는 한국을 전 세계의 기 메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단련
인 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면서 “밑에서부터 긴 시간 동안 헤매는 다른 명상과는 달리 이 수련은 정점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생에 걸쳐 직접 체득한 원리이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나 단련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한다. 삼봉명상문화대학은 마음과 몸의 소통을 원하면서도 길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심력을 기를 수 있는 1박 2일 수련 코스를 마련했으며 수련 후 테스트를 통해 심신의 변화를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을 올릴 때 눈을 감고 손끝이 우주로 넘어온다는 것을 느끼면 마음이 손끝과 하나가 된다”면서 “몸과 마음의 간극을 좁히는 것에서 수련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삼봉명상문화대학은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 명상 코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oasis1234.com)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인과 사회를 위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있는 인 원장은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디톡스, 힐링 사업을 연계하여 그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데, 힐링 사업은 대선 자기장 족욕기 이순례 대표가 대의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 외 뜻있는 분들과 함께 심신의 안정과 정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초 언어 과학을 활용해 인류 보편적인 기 메카를 건설하겠다”는 인종덕 원장은 “보다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