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사승인 2019.04.09  11:01:53

공유
default_news_ad1


우린 너무 몰랐다  /저자  김용옥
제주4·3과 여순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전후에 벌여졌던 최대의 비극이면서 반공체제의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다. 제주4·3사건은 특별법이 만들어져 진압과정에서 무리한 국가폭력이 인정되었고, 정부의 공식적 사과와 기념일 제정까지 이루어졌지만 여순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조치가 없다. 여순사건의 최초의 계기는 현지 주둔 군부대의 제주토벌 출동거부였다. 이것은 항명이 아니라 군인에게 자국민을 학살하라는 부당한 명령에 대한 정의로운 거부였다. 저자는 당시의 국제정세, 냉전질서의 주축인 미국과 소련의 동아시아정책을 정리하며 제주와 여순사건의 근본적 배경인 해방이후의 정국을 남북한 전체를 포괄하여 이해시키고자 한다.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저자 박종복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누구나 빌딩 주인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허황된 꿈이라고 여겨 지레 포기하고, 매주 복권을 사는 것으로 위안을 얻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인구 5천만 명을 기준으로 10억대 자산가는 25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박종복 원장의 첫 번째 저서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를 읽고 실천해 빌딩 주인이 된 이들이 많다. 이 정도라면 빌딩 주인의 꿈에 도전해볼만하지 않은가? 저자는 미래 가치를 위해 어떤 지역의 어떤 빌딩을 사야 할지, 돈 되는 빌딩과 돈이 되지 않는 빌딩이 어떤 것들인지, 빌딩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빌딩 구입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흔들림 없이 대처해나갈 수 있는 빌딩 재테크에 대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저자 최윤식, 최현식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간다!’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어가 잠든 집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201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뇌사라는 비극에 직면한 부부가 겪는 가혹한 운명과 불가피한 선택, 그리고 충격과 감동의 결말을 그리고 있다. 딸 미즈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때까지 이혼을 잠시 미루기로 한 IT 기업 하리마 크를 운영하는 가즈마사와 그의 아내 가오루코. 어느 날 딸이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 의사는 사실상의 뇌사를 선언한 후 조심스럽게 장기 기증 의사를 타진한다. 미즈호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기 위해 온 가족이 병실을 찾고, 부부는 함께 미즈호의 손을 잡는다. 그 순간 부부가 동시에 미즈호의 손이 움찔한 것처럼 느낀다. 그 후 가오루코가 장기 기증을 거부하고 미즈호를 집에서 돌보겠다고 선언하고, 부부는 이혼 결정을 번복한 채 미즈호의 연명 치료에 들어간다. 

 

친구의 친구  /저자 데이비드 버커스
미래 경영을 선도할 차세대 사상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버커스가 네트워킹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맺기의 기술과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구의 친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트워킹이란 말에 거부감을 갖지만 우리는 친구, 가족, 동료 및 기타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 커다란 사회연결망들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인적 네트워크는 연락처들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연락처와 연락처 사이의 연결 관계를 그린 지도인데,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둘러싼 네트워크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네트워크를 확장하거나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두가 이미 하나의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것이다. 저자는 사회과학적으로 검증된 네트워크 속으로 파고들어 자신의 인간관계와 인맥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에게 그 의미를 풀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