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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위스 여행

기사승인 2019.03.15  1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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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들도 연인끼리, 초콜릿 세상으로 여정을…

스위스 도시와 마을에는 로컬들의 데이트 코스로, 혹은 가족 단위 체험 코스로, 관광객들의 특별한 로컬 체험으로 적절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로컬들에게도 인기 있는 맛있는 스위스 체험을 소개한다. 단,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반드시 예약을 필수로 하므로, 사전에 잘 준비해야 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미식 체험을 즐기다
스위스에서는 다른 각도에서 미식 체험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체르마트의 선별된 레스토랑의 심장부, 바로 키친에서는 다이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지글대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쉐프의 어깨 너머로 레스토랑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는지 엿볼 수 있다. 최대 4명만 들어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로컬 명물을 재료로 구성한 네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4코스 식사는 네 잔의 로컬 와인과 매칭되어 서빙되고, 커피와 식후 주가 제공된다. 숙소까지 택시 서비스와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막스 쇼콜라티에는 달콤한 동화 세상 같다. 1-2시간 소요되는 투어를 통해 루체른에 있는 초콜릿 아틀리에를 방문하면 시즈널 제품들을 시식할 수 있다. 이 작은 초콜릿 공방에서는 100% 천연 재료와 근방에서 생산된 재료를 이용해 초콜릿 트러플과 스페셜리티를 만들고 있다. 초콜릿 장인이 작업하는 명장면을 지켜볼 수 있으며, 투어를 통해 이 초콜릿 천국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 
로잔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보리바주에 있는 세련된 호텔 바 너머에 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인터내셔널한 칵테일 종류를 고루 갖추고 있어 유명한 이 바에서, 칵테일 클래스에 참가해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 곳에서 직접 만든 특별한 재료와 로컬 재료를 이용해 깜짝 놀랄만큼 맛 좋은 나만의 칵테일을 제조해 볼 수 있다. 루체른 호반의 마을, 벡기스는 루체른의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찾는 리조트 호텔들로 유명하다. 벡기스에 있는 파크 벡기스 리조트의 미식 키친에서 반일 동안 맛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쉐프가 요리하는 장면을 직접 구경할 수 있고, 각각의 요리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눈 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다. 

에멘탈 베이커리의 견학에서 무척 진기하고도 맛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베이커들이 빵을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빵 뿐만 아니라, 페이스트리와 초콜릿도 만들고 있어, 전 과정이 끝난 뒤에 시식도 즐길 수 있다. 풍성한 선데이 브랙퍼스트 뷔페는 로컬들에게도 큰 인기다. 
커피의 나라를 찾은 만큼, 커피세상으로 여정을 떠나 보아도 좋다. 우리나라에도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해진 유라(Jura)가 운영하는 커피 견학 코스다.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커피향 가득한 공간에서 배워볼 수 있다. 취리히에서 가까운 바덴에 있는 호텔 린데(Hotel Linde)에 위치한 베이커리 라운지에 앉아 아페리티프 한 잔을 즐기며 파티쉐가 정성스런 작업 현장을 엿볼 수 있다. 갓 구워낸 빵과 페이스트리의 구수하고 달콤한 향내가 끊이지 않는다. 운이 좋다면 이 곳의 명물 페이스트리, “슈파니시브리들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유인경 기자 sisanewsn@sisanewsn.co.kr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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