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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광 철학박사

기사승인 2019.03.11  1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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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은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도를 담고 있다

서양 문물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는 동양학의 보고 주역을 계승발전에 일생을 바쳐온 우태광 박사, 인생의 기로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새 희망의 빛을 주고 있는 도우미


아버지 손에 이끌려 7세 때 충남 계룡산 등운암에 입산 신동소리를 들으며 독학으로 주경야독 천자문을 비롯하여 사서삼경과 주역, 육법전서까지 탐독하고 유불선에서 불가능한 이치와 심오한 경지의 학문에 오른 우태광(76세)박사. 당시 하늘에 별을 따기 만큼 어렵다는 고등고시에 자신있게 세번씩이나 도전장을 던졌지만 실패하면서 미래 자신의 큰 꿈을 펼치기 위한 길이 관료가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진로를 수정 평생을 전국의 사찰과 깊은 토굴 등 닭소리 개소리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기도처를 찾아 수행정진 도력을 닦아 왔다. 
우태광 박사는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큰 스님이 탐독하는 많은 책들을 몰래 가지고 나와 읽고 다시 제 자리로 갔다 놓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주경야독 형설지공으로 열심히 갈고 닦아 온 소중한 학문들, 특히 주역을 통한 우주자연의 이치와 인간이 행할 도리를 깨치고 사주명리, 풍수지리, 작명과 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인생상담을 “즉문 즉답”을 통해 명쾌하게 운세를 풀이하고 판단하는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역의 독보적인 학자로 사회에서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학의 보고 주역에 대하여 우태광 박사는 “주역은 한자로 두루 주(周)와 바꿀 역(易)자을 쓰고 있습니다. 두루 가고 옴에 걸림이 없이 변통되고 또 막힘이 없이 다 통한다는 뜻입니다. 즉 주역은 우주자연의 심오한 이치를 바탕으로 한 학문으로 유학의 경전인 사서삼경, 대학, 중용, 논어, 맹자, 역경, 명심보감 등이 종합 함축된 학문의 기초 인문교양서입니다.”라고 했다.
또 우태광 박사는 인간의 사고와 관념은 언어와 문자를 통해서 형성 되며 우리 말을 바르게 익히고 구사하려면 무엇보다 말의 뿌리인 어근에 대해 올바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기본이 되는 한자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권장한다. 뿌리가 튼튼하면 자연 가지와 잎도 무성해 지지만 그 밑 뿌리가 부실하면 가지와 잎도 허약해 지기 마련 인 것 처럼 우리 인간도 자신의 먼 미래를 바라 볼 때 배움의 기초과정이 대단히 중요하고 특히 고통속에 빠진 사람들을 구제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흔히 주역이라고 하면 사주팔자나 점을 먼저 떠 올리지만 정작 주된 역할은 일상생활에서 잘 풀리지 않아 좌절의 기로에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등을 듣고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시 삶에 대한 새 희망과 용기로 행복을 추구하는데 도우미 역할로 힘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씨앗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건강한 마음의 밭에 좋은 씨앗을 파종하고 거름과 물을 주고 열심히 가꾸고 노력하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있듯이 사람도 일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낮추고 바른 마음과 바른생각, 바른 생활습관으로 남을 공경할줄 아는 정신으로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열심히 노력할때 다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우태광 박사가 말하는 인간의  행복론이다. 

사주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지만 운명은 고칠수 있다
우태광 박사는 주역의 심오한 학문을 바탕으로 국. 내외에서 작명학에 널리 알려진 학자다. 그가 말하는 출세하는 사주와 운명은 과연 무엇일까?를 들어봤다. “사주는 선천이요 이름은 후천, 선천은 숙명이요 후천은 운명이다. 사주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지만 운명은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 한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물을,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불을 필요로 하듯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기존의 작명법 이론에서 탈피해 융합을 통한 새 작명학이 학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 한다. 
“물론 사주에 맞게 이름을 작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명에 대한 책임을 이름에다 지우는 부담을 주는 현상이 만연되고 있어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은 길흉화복을 조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학자들 사이에서 계속 입증되고 있어 작명가를 통해 사주를 참작 융합하는 이름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예로 자살한 배우 최진실이 상담 왔을 때 이름이 좋지 않아 개명을 권유 하였고, 아들의 문제로 찾아 온 허석(본명) 부모님에게는 성까지 바꾸어 김보성으로 개명 해 주었다. 그후 유명 배우가 되었 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예를 들었다. 우태광 박사는 자신의 이름도 주역을 배우고 난후 풀어본 결과 사주에 맞지 않아 ‘태광’으로 개명을 하였다고 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무덤에 이르기까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혼자서 닥쳐 온 문제를 판단하기 어려울 때 길 잡이 도우미 역할을 해주는 것이 주역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의사가 필요하고, 큰 일을 해야 할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가,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안내해줄 가이드가, 삶에 지치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는 상담을 통해 따뜻한 말로 새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바로 주역인들이 해야 할 사명이지요.”
우태광 박사는 주역과 고시공부를 통해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아 온 덕으로 군에서는 기독교 장로로 장병들의 고민을 상담, 사회에서는 유발승으로 활동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다. 현재는 개소리, 닭소리, 사람소리가 들리지 않은 깊은 산속인 경북 봉화군 명호면 국곡리 645에 천지정사라는 기도처를 마련하고 후배양서에 정진하고 있다. 서울에는 연락 사문실을 두고 꼭 상담을 원하는 분이 있을 때만 상경하고 있어 만나기가 참 어려운 사람이다.      
 

사회에서 용마(龍馬)선사로 잘 알려진 우태광 박사는 충남 부여에서 출생, 7 세때 계룡산 등운암에 입산 사서삼경과 육법전서, 주역을 탐독하고 고등고시 시험을 3번씩 도전 후 운악산, 삼각산, 청량산에 입상 수도, 한국단학대학과 일붕삼장대학원(삼장법사)을 거쳐 풍수역술신문 편집위원과 단군정신봉안연구회장과 역동출판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 현재 경북 봉화의 깊은 산속 천지정사에 주석하고 있다. 저서: 용마(龍馬)작명학                                                                                               

김종근 위원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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