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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기사승인 2019.03.11  1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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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 저자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노르웨이는 운 좋게 해저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걸까? 우리가 알다시피, 유전을 가진 모든 나라가 이렇게 부자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았고 ‘네덜란드 병’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즉, ‘투자 타이밍’이란 것이 없다. 왜? 시장이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 


우리와 당신들 /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이 탄생시킨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비극을 그리고 있다.
『우리와 당신들』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 조그만 숲속 마을로 데려가 이들과 함께 내내 가슴을 졸이게 한다. 숨죽였던 그들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설 때, 움츠렸던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할 때, “원래 사는 게 힘든 법이지”라는 말로 무심한 위로를 나눌 때, 한 사람 한 사람을 미워하는 동시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노동에 대한 새로운 철학 / 저자 토마스 바셰크 
유난히 다사다난한 2014년. 여름 휴가철까지 간신히 버틴 직장인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오고 있다. 휴가 효과는 짧기만 하고, 밀린 업무의 여파로 또다시 야근 돌입. 달력을 들춰보며 다음 연휴를 고대하게 되는 이때, 우리의 일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독특한 철학서 『노동에 대한 새로운 철학』이 출간되었다. “일과 삶의 균형”은 그야말로 “헛소리”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우리나라 고용노동부의 2014년 구호가 바로 “일家양득-일과 삶의 밸런스”다. 그럼 이 정책도 “헛소리”란 말인가. 2014년 8월부터 서울시에서 ‘낮잠 시간’을 허용하기로 했고, 네이버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업무 시간을 본인 스스로 정하는 ‘책임근무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노동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실험 들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봐야 할까. 『노동에 대한 새로운 철학』은 이 모든 궁금증에 시원하게 대답하는, “노동을 옹호하는 책”이다. 


한국, 한국인 / 저자  마이클 브린 
불과 수십년전 한국이라는 국가는 말할 수 없이 가난한 나라였다. 한 세대만에 그들은 농업국가에서 첨단제조업국가로 탈바꿈했고, 다시 수십년만에 2차대전 이후 신생국중 유일한 민주국가를 이루었다. 20여년전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의 역동성과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서술했던 저자 마이클 브린은 그동안 한국이 이룬 성취를 3가지로 정리했다. 그것은 경제적 성취, 민주화, 그리고 최근에 불고 있는 문화 한류에 대한 성취이다. 한국인들은 누구인가? 무엇이 현재의 한국인들을 만들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외국인은 드물다. 
이 책은 세계속의 당당한 보편적 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할 한국 한국인에 대하여 전 주한외신기자클럽 회장 마이클 브린의 눈으로 그린 초상화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그리고 한류까지 정치·외교·사회·문화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풀어내고 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 제일의 투자자 코스톨라니가 넘치는 기지와 유머로 돈의 매력을 탐지하며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경제적인 성공에 결정적인 것은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이며, 자신의 성격과 투자전략의 일치라고 말하는 저자의 돈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또한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여러 각도로 돈을 조명한다.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투자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들, 주식시장의 생리, 기본적인 투자의 원칙들이 쉬운 용어와 문체로 쓰여져 있어 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입증하듯 독일에서는 고등학생들도 경제와 금융,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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